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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조금이라도 고개를 들고 위를 보세요. 푸른 하늘이 당신을 맞이해줄 날이 있을 테니까. by nulonge


'FlyToTheSky'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17 브라이언 사진 한장(2)
  2. 2009.03.29 브라이언을 만나다(2)

브라이언 사진 한장

오늘은 제가 어울림정보기술에서 근무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아요.

지난번에 브라이언을 만났다고 했지요? 기억나시죠? 페이스북에서 이리 저리 흘러다니다가 지난번 교회에서 제 친구의 싸모님과 딸래미가 브라이언과 찍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공개합니다. ㅋㅋㅋ


살다보면, 참 별일 다 있지만,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무언가 남길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펜도 없고~ 종이도 없고~ 그래서 브라이언 싸인 한장 받지도 못하고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했다는… ( ' ') ( . .)

이럴 줄 알았다면, 나도 과감하게 사진같이 찍자고 그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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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m 2009.04.17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그동안 CC관련하여 잘 보고 있었습니다. 직장을 옮기시나 보네요.. 불황인데 더 좋을 곳으로 가실것으로 여기겠습니다.

    • Favicon of http://nulonge.tistory.com BlogIcon nulonge 2009.04.17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네, 이직하게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안철수연구소로~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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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을 만나다

교회에서, 브라이언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영어예배에서. 영어예배니까, 한국사람이더라도, 영어이름을 쓰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였는지, 서로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에, 자신을 '브라이언'이라 소개하는 한 청년의 모습이 어딘지 낯익다 생각하면서도, 어디서 봤을까하고 갸우뚱했던 누렁이는, 참으로 둔한 사람이죠.  >_<

나중에, 못알아봤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니, 자기는 그게 더 좋다는 브라이언.

제 뒷자리에서 편한 모습으로 예배 드리는 브라이언. 보기 좋았습니다. 유명 연예인이 아닌, 차분한 모습으로 조용히 예배드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예배 오프닝부터 삑사리내고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 브라이언이 있을 줄이야. ㅎㅎ

예배가 끝나고, 밖에서 기웃거리던 청소년들이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오네요. 영어예배에서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는 아이들을 보고 웃을 줄 알고, 엄마 품에 안겨 예배드리는 아이를 귀여워할 줄 아는 브라이언의 모습을 계속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만날 기회는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좋은 곡으로 항상 브라이언과 만나고 싶습니다. 미국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서 조만간 미국으로 간다죠? 세계 무대에서 멋있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연예인이 되길.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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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이언좋아 2009.04.04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브라이언 다니는 교회 어딘가요?? 온누리교회 라던데.. ㅜㅜ

    • Favicon of http://nulonge.tistory.com BlogIcon nulonge 2009.04.04 13: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헐~ ^.^ 그렇군요.
      이날은 브라이언이 외국인 친구따라 저희 교회에 왔던 듯 합니다. 제가 속한 교회는 동안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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