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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조금이라도 고개를 들고 위를 보세요. 푸른 하늘이 당신을 맞이해줄 날이 있을 테니까. by nulo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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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4 인과응보

인과응보

한때는 감각없이 옷입고 다니는 여성분들을 보면서 혀를 찼습니다.

속옷 어깨끈이 꼬여서 툭 튀어나온다든가, 아니면 속이 살짝 비치는 원피스 안에 땡땡이 빤쓰가 비친다든가, 아니면 너무 늘어지게 속옷을 입거나, 너무 컵이 커서 부자연스럼 옷매무새를 보면서 므흣~하게 곁눈질하면서 "왜 저렇게 다닐까?"라는 생각으로 마음 속에서 마구 마구 재단질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해서 한 시간쯤 지났을까... 일하다 보니
바지 지퍼가 지퍼가 지퍼가 지퍼가 열려 있더군요. @.@

OTL

누굴 흉 잡을 필요 없겠습니다...

3자로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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